산음자연휴양림

2000년 1월 1일에 개장해으며 총 면적은 2,140ha, 1일 최대 수용인원은 2,000명, 적정 수용인원은 1,500명이다.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소나무, 삼나무, 아카시아, 잣나무, 전나무, 참나무, 편백나무를 각각 18평씩 조성하였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